지하철 역에서 아시아티크를 물었더니 어디서 내려서 어떻게 갈지 친절히 알려줌
배타고 이동
한강에서 산책하면서 유람선 타는 사람들이 촌스럽다고 생각해놓고 여기서 신나서 눈을 못 떼는 내 모습을 보고 반성
강변에서 바람 맞으면서 식사.
깔끔하고 좋았다.
ko dang talay
태국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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