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그마니 축제 (2) 17. 12. 30. 더보기 호그마니 축제 (1) 17.12.30. 더보기 에딘버러의 밤 17.12.30. 더보기 아더스 시트 17.12.30.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진심 죽을 뻔 더보기 에딘버러 거리 산책 17. 12. 30. 에딘버러 캐슬에서 내려오는 길에 구경했다. 시음도 가능하다고 하나 음주에 약하여 포기 축제 분위기 한창 브레이브 하트 생각난다. 중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중국인 직원이 많다. j.k.롤링이 해리포터를 집필한 바로 그 카페. 충견 보비 동상 해리포터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딴 이들의 무덤을 찾아서 바로바로 눈에 보이진 않았다. 코난 도일의 무덤도 있었다. 해리포터 촬영지 인류사의 거물들 중 에딘버러 출신이 많다. 해기스. 꽤 괜찮게 나오는 가게. 피시앤칩스 스코틀랜드는 종교개혁의 성지이기도 하다. 존 녹스 하우스 존 녹스 하우스 세인트 자일스 더보기 에딘버러 캐슬 17. 12. 30.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호그마니를 위한 폭죽 장전 더보기 에딘버러의 야경 17. 12. 29. 런던에서 에딘버러로 가는 길. 킹스크로스에서 사람이 치이는 사고가 나서 상당히 지연됐다. 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가는 길이 예쁘다. 지나가는 뉴캐슬 에딘버러의 크리스마스 마켓 재즈바. 한인민박에 묵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