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카오산로드 17.01.23. 수많은 가격 흥정을 거쳐 카오산 로드로 이동 헬스랜드보다 싼 마사지 헤나 호텔에서 잠깐 자고 다시 한국으로 더보기
왓 아룬 일몰 17.01.23 더보기
태국 왕궁 17.01.23. 왓 아룬에서 왕궁으로 가는 길에 먹은 망고 맛있다 더보기
왓 아룬 17.01.23. 더보기
짜오프라야 강 17.01.23. 꽤 속도감 있었음 세계지리 책에서만 보던 가옥 형태 더보기
방콕 시내 17.01.23. 숙소를 왕궁 쪽으로 옮김 수건으로 어떻게 코끼리를 접었는지 택시 타고 일단 왕궁으로 이동함. 국왕 서거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추모객이 많았음 주변에서 길을 물어봤더니 지금은 못 들어간다면서 배타는 곳으로 안내해줌. 그때는 제안한 할인가에 만족했지만 못 들어간단 말 자체가 뻥이었는지도. 암튼 보트투어 삐끼는 많은 것으로 더보기
시로코 스카이 바 17.01.22. 방콕 야경으로 유명한 시로코. 복장 제한이 있다 쪼리 신고 갔다가 입장 제지 받음.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입구에서 돈 받고 신발 빌려주는 데가 있어서 빌려서 들어감 더보기
방콕 시내 17.01.22. 호텔 뷰가 나쁘지 않다 옷 찢어짐 헬스랜드에 마사지 받으러 옴.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좋았는데 말이 너무 많으심 짜뚜짝. 사람이 엄청 많았다. 아시아티크에서 산 티셔츤데 묘하게 중국스럽다 탄잉 레스토랑인듯. 맛있었다 더보기
아시아티크 (2) 17.01.21. 문 닫을 시간이었지만 한 바퀴 빠르게 둘러봄 배가 멈출 때까지 놀아줬다. 역시 까꿍은 만국 공통이다 막차 더보기
아시아티크 (1) 17.01.21. 지하철 역에서 아시아티크를 물었더니 어디서 내려서 어떻게 갈지 친절히 알려줌 배타고 이동 한강에서 산책하면서 유람선 타는 사람들이 촌스럽다고 생각해놓고 여기서 신나서 눈을 못 떼는 내 모습을 보고 반성 강변에서 바람 맞으면서 식사. 깔끔하고 좋았다. ko dang talay 태국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