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은 행복하다. 서로가 변태라면 더 이상 변태가 아니다. 변태적 본능에 정직한 삶, 그것이 가장 선한 삶이다.
- 마광수, 마광쉬즘 中 -
'감상 > 읽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 (0) | 2017.12.20 |
---|---|
소오어지자 위기착야 (0) | 2017.10.31 |
자유를 위해서라면 그대마저 바치리 (0) | 2017.10.11 |
볼셰비즘은 과거의 것이다. (0) | 2017.09.12 |
무의식적 망각 (0) |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