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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읽은 글귀

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

'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은 행복하다. 서로가 변태라면 더 이상 변태가 아니다. 변태적 본능에 정직한 삶, 그것이 가장 선한 삶이다.

 

 

- 마광수, 마광쉬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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