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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법환 탐라화덕피자

 

 

 

 

범섬이 보이는 잔잔한 포구마을 법환동.

 

괜찮은 가게들이 주변에 많다.

 

혼자 먹기에 좋은 가게들 중에 탐라화덕피자를 선택했다.

 

가게 이름도 피잣집인 데다가 안에 있는 화덕을 봤을 땐 피자를 먹어야 될 것 같았지만 난 해물 파스타를 선택했다.

 

선선한 바닷바람이 부는 테라스.

 

접시 가득한 해물과 파스타.

 

기분 좋은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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