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 섬에서는 찍은 사진이 많아 따로 조금 더 올려두려고 봤더니 전부 박ㅇㅇ 형을 찍은 사진이다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튀는 색을 집에 바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걸 온 마을이 하는 건 어떤 이유에서일지 궁금하다. 새벽에 일찍 나가 밤늦게 들어오는 고기잡이 남자들이 집을 잘못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했다는 썰이 있지만 확인해보지 않았다.
여전히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는 확인해보지 않은 상태이다.
날씨가 쨍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증명사진 샷은 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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