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에딘버러의 아침 17.12.30. 숙소 앞 테슬라네 더보기
에딘버러의 야경 17. 12. 29. 런던에서 에딘버러로 가는 길. 킹스크로스에서 사람이 치이는 사고가 나서 상당히 지연됐다. 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가는 길이 예쁘다. 지나가는 뉴캐슬 에딘버러의 크리스마스 마켓 재즈바. 한인민박에 묵었다. 더보기
세븐시스터즈 17. 12. 28. 네 명 이상이 예매하면 싸다. 브라이튼에서부터 이미 예쁘다. 골프장. 크. 버스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 된다. 엄청 높다. 조심해야 된다. 더보기
해리포터 스튜디오 (3) 17. 12. 27. 금지된 숲 진심 노맛.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낫다. souvenir은 웬만하면 필요없다 더보기
해리포터 스튜디오 (2) 17. 12.27. 덕후들 총소환 더보기
해리포터 스튜디오 (1) 17.12.27.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는 미리 예약했다. 취소표를 예약해서 가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로 가는 버스. 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있다. 입장권. 예약한 사람은 예약번호를 기계에 찍으면 바로 티켓이 발급된다. 귀엽던 해리포터 입장하기 전에 망토와 목도리를 사서 들어가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쉽다. 영상 하나 보고 입!장!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컨셉이 조금 다르다 벽난로, 크리스마스, 해리포터 = 끝 영화 촬영의 소품들이 잔뜩 있다. 더보기
런던의 박싱데이 17.12.26. 여전히 문 열지 않은 곳이 많다. 그저 쇼핑하는 날인듯 사람 많음. five guys 햄버거의 완성형이다. 더보기
런던의 크리스마스 17. 12. 25. 소호 더보기
한적한 크리스마스 아침 17.12.25. 크리스마스. 펠리컨이 있다는데 못봐서 아쉽다 앵무새? 다양한 종의 새를 볼 수 있어 좋다 더보기
런던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17. 12. 24.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문 여는 가게가 별로 없다는 두려움을 안고 호텔을 나섰다. 웨스트민스터 브릿지에는 온갖 야바위꾼들이 나와있었다. 공사중이라 못 들을 줄 알았떤 빅벤의 종소리를 운좋게 들을 수 있었다. 온통 거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코벤트 가든에서는 온갖 마술, 서커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트라팔가 광장에서의 공연. 피카딜리 서커스. 현대, 삼성 광고가 눈에 띈다. 사보이에서의 저녁 식사. 더보기